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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정보26

미스테리 렙틸리언(Reptilians) 1. 렙틸리언은(Reptilians) 은 존재할까?? 녹색 피부에 뱀의 눈을 가진 파충류 인간 렙틸리언 모습을 바꿔 인간들 틈에 숨은 뒤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세상을 주무르는 자들 마치 영화속 한 장면 같은 이 이야기는 전세계적으로 맹신자들이 아주 많은 일종의 음모론이다. 음모론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세계의 힘있는 고위 세력들은 모두 파충류 인간인 렙틸리언이며 세상은 그들의 뜻대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한다.음모론자들은 렙틸리언의 기원이 아주 먼 고대부터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세계 각지에서 발견되는 도마뱀 모양의 유물, 벽화 등이 그 증거이며 이집트의 피라미드, 멕시코의 아즈텍과 같은 현대에 와서도 설명되지 않은 건축물과 문명 또한 렙틸리언들에 의해 탄생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각국의 신화에 등장하는 뱀의 .. 2022. 7. 5.
미스테리 고대 거인은 존재했을까? (Did Ancient Giant Exist?) 고대 거인의 유골 1. 인간 보다 몇 배나 큰 거인은 존재했을까?? 고고학자들은 때때로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불가사의 한 흔적들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런 흔적들 중에는 현대의 인간보다 거대했던 거인에 의해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는 흔적들도 종종 발견된다. 일부 고고학자들은 기괴한 유물을 발견하고 세상에 알리려고 노력하지만 비현실적인 이야기로 생각되며 환영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전에 거인들이 실제로 존재했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하는 고고학자들은 늘어나고 있다. 약 200년동안 북미 지역 고대 유적지에서 2미터가 넘는 유골이 1000개가 넘게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1890년대 오하이오 주에서 발견된 기원전 321년에 살았던 거대 유골' - '1959년 웨스트 버지니아에서 발견되어 카.. 2022. 7. 1.
미스테리 신라 왕족(Silla royal family) 삼국시대 최장자 인골 1. 편두&외계인 2021년 7월 경북 경주 탑동 유적 발굴 현장에서 180cm의 신장을 가진 남성 인골이 발견되었다. 이는 지금까지 발견된 삼국시대 인골 중 가장 거대하다. 현재까지 발견된 삼국시대의 남성 인골 평균 신장은 160cm 초반 정도이다. 탑동 유적지는 기원후 1세기부터 6세기까지의 신라시대 무덤군이다. 문화재청은 인골의 두개골 모양을 주목했다. 두개골이 얼굴과 이마에 비해 굉장히 길고 컸기 때문이다. 이는 고대 풍습 중 하나인 편두로 인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이상할 정도로 거대했다. 편두는 아직 두개골이 붙기 전인 아기 때 머리를 의도적으로 눌러 납작하고 길게 만드는 옛풍습이다. 편두로 인한 두개골 변형의 경우 콧잔등과 이마가 평평하게 이어져 있으며 위로 갈수록 납작하고.. 2022. 6. 29.
절대 운전하면 안되는 전세계 무서운 도로 빠사쥬 두 구와 도로 빠사쥬 두 구와 프랑스 빠사쥬 두 구와에 있는 4.3km 길이의 도로는 프랑스 본토와 프랑스 대서양 연안에 있는 누와무티에섬을 연결한다. 언뜻 보기엔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드라이브 하기에 괜찮은 길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도로는 바다에서 썰물이 들어오면서 길이 물에 잠긴다고 한다. 이 도로는 하루에 두 번 물에 완전히 잠겨 있고 건널 떄 침수되는 차들이 발생한다고 한다. 또한 바다의 염분으로 인해 차량 하부가 녹스는 경우도 자주 발생한다고 한다. 또한 이 길을 썰물이 들어오는 시간대를 피해 운전한다고 해도 운전하기 힘들 수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도로가 항상 물에 젖어있고 썰물에 밀려온 해초들이 덮여있기 때문에 도로가 얼음처럼 미끄럽다고 한다. 포트홀 도로 그리스 파티오팔루에 있.. 2022. 6. 28.